수성막포소화약제란 무엇인가요?
수성막포소화약제는 유류·위험물 화재 시 물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막는 포소화약제입니다. 영문 약자로 AFFF(Aqueous Film Forming Foam)라고 부릅니다.
수성막포소화약제는 유류·위험물 화재 시 물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막는 포소화약제입니다. 영문 약자로 AFFF(Aqueous Film Forming Foam)라고 부릅니다.
AFFF는 Aqueous Film Forming Foam의 약자로, 수성막포소화약제를 뜻하는 국제 통용 용어입니다. 국내에서는 '수성막포소화약제'와 'AFFF'가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로 함께 쓰입니다.
유류저장탱크, 주유소·항공유 저장시설, 화학공장, 지하주차장, 격납고 등 유류·위험물 화재 위험이 있는 시설에 주로 사용합니다. 일반 소화기로 끄기 어려운 유류 화재에 효과적입니다.
일반 소화설비는 대부분 물이나 분말을 방출하지만, 포소화설비는 물과 포소화약제를 혼합해 거품(포)을 만들어 방출합니다. 거품이 유면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므로 유류 화재 진압에 더 효과적입니다.
폼탱크는 포소화약제를 저장했다가 화재 시 물과 정해진 비율로 섞어 내보내는 설비입니다. 내부의 폼블래더가 약제와 물을 분리해 정확한 혼합 비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장기간이 3년을 넘기면 한 번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색상 변화, 침전물, 발포 성능 저하가 보이면 저장기간과 무관하게 즉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점검 안내를 참고하세요.
육안으로 색상이 진해지거나 침전물이 보이는지 먼저 확인하고, 소량을 채취해 발포 시험으로 거품 형성과 유지 시간을 확인합니다. 정확한 판정은 현장 점검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장기간(통상 3~5년)이 지났거나, 색상이 진해지고 침전물이 생기거나, 발포 시험에서 거품이 제대로 생기지 않으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교체 안내를 참고하세요.
네, 약제만 교체해도 폼탱크 내부나 블래더에 문제가 있으면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제 교체 시 폼탱크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설 종류, 현재 설비 상태, 폼탱크 유무, 최근 점검·교체 이력을 미리 정리해두면 상담이 빠릅니다. 현장 사진이 있으면 상담 페이지에서 함께 전달해 주세요.